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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과] LINC+사업단, 핀테크인텔리전스융합전공 신규 교육과정 선정

  • 작성일 2020-05-18
  • 조회수 11025
커뮤니케이션팀(서울)

상명대학교 LINC+사업단은 최근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LINC+) 육성사업(사회맞춤형학과 중점형) 연차평가’에서 ‘핀테크인텔리전스융합전공’을 해당 사업의 신규 교육과정으로 추가 확보했다.


이번 선정 결과로 기존의 ▲빅데이터융합전공  ▲스마트생산융합전공 ▲신산업비즈니스융합전공 ▲ 지능정보융합전공과 더불어 총 5개의 융합전공 교육과정을 운영하게 된다.


핀테크인텔리전스융합전공은 ICT 인프라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재무와 금융데이터를 분석하고, 스마트 비즈니스 창출에 이바지할 수 있는 인재를 양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재무/금융(Finance), 프로그래밍 기술(Technology), 분석 및 활용(Intelligence)의 이해를 높이고, 인문과 ICT 기반의 사업 분석(Business Analytics) 역량을 강화하는 교과목을 정규교과에 편성했다. 학생들은 해당 교육과정을 통해 금융 비즈니스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형태의 데이터를 수집․분석, 자동화 프로그래밍하는 등 수행 가능한 모든 역량 성장의 기회를 얻게 된다.


상명대는 지난 4월, ‘데이터청년캠퍼스 운영대학 사업’에 선정됐다. 이어 핀테크인텔리전스융합전공이 신규 교육과정으로 선정됨에 따라 금융 분야에 초점을 맞춘 빅데이터 전문가와 인공지능(AI)전문가 양성을 선도하는 역할을 담당할 계획이다.